저는 작년 가을 부터 식이조절을 시작했어요. 다이어트는 아니고 탄수화물을 줄이고 야채양을 평소 먹는양의 두배로 늘리는 식이조절이요. 그래서 체중이 줄고 잔잔바리의 몸의 통증이 많이 줄었구요. 근데 겨울에 3.4kg이 줄고는 올해는 체중의 변화가 전혀  없어서 고민했는데 마을의원에서 인바디를 하고 의사샘과 면담을 하고서는 그원인을 알게 되었는데요. 근력운동의 부족으로 기초대사량이 적어서 였던겁니다. 저는  하루에 만보는 걷겠다고 생각하고 지내거든요. 의사샘의 처방은 작은 아령으로 내몸에 맞는 근력운동량을 늘리라는 것이었어요~  지금은 걷기보다 그게 더 중요한 일인듯 해요. 사실 몇달째 체중변화가 없어서 답답했거든요~  이제 기록이 저장되 있으니 건강은 물론  제몸 상태의변화를 혼자만이 아니고 의사샘과 함께 관리하게 되는게 참든든하네요~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은 마을의원에 오셔서 샘과 의논하시면 나에게 맞는 운동과 식사등을 처방해주시는 든든한 마을의원에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