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야마구치 민의련 연수보고(20260422~0425 3박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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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4-30 10:32:40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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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보고]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야마구치 민의련 연수를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조합원 여러분! 지난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우리 함께걸음의료복지사협 마을의원은 일본 야마구치 민의련으로 뜻깊은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연수에는 함께걸음 마을의원의 김종희 원장님, 조지선 간호사님, 한아람 작업치료사님, 사회복지사 김근정까지 총 4명이 참여했습니다. 사의련 소속의 신천연합병원, 서울린치과 동료들과 통역사님까지 총 12명이 원팀이 되어 야마구치의 의료 현장을 구석구석 보고, 듣고, 느끼고 왔습니다. ? 52년의 역사에서 배운 '지역 돌봄'의 힘 5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야마구치 의료생협의 활동은 21살 청년기에 접어든 우리 함께걸음에 큰 영감과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전문적인 통합 돌봄: 개호사업부와 치과, 협동조합 진료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환자의 삶을 지탱하는 모습. 사람 중심의 관점: 단순히 치료를 넘어, 환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어갈 수 있도록 고민하는 '재택 의료'의 깊이. 함께하는 힘: 조합원과 직원이 같은 목표를 향해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켜나가는 단단한 조직 문화. ? 우리 함께걸음이 그려나갈 내일 연수 기간 내내 우리 4명은 "우리가 앞으로 어떤 사업을 더 펼쳐야 할까?", "우리가 끝까지 견지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토론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습니다. 이번 연수에서 얻은 소중한 인사이트들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한국형 통합 돌봄'의 모델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려 합니다. ✨ 마치며 "혼자 꾸는 꿈은 단지 꿈일 뿐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을 다시금 실감한 시간이었습니다. 야마구치에서 보고 온 따뜻한 변화들이 우리 마을에서도 꽃피울 수 있도록, 더 많이 소통하고 함께 꿈꾸겠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연수 보고회와 공유 자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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